23년 연금계좌(연금저축펀드, IRP), ISA 계좌 및 미국계좌 배당 결산

안녕하세요. Green입니다.

오늘은 올해 및 12월 배당금 결산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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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배당금 지급 및 SOL 미국TOP5 채권혼합40 매수

먼저 올해 마지막을 SK리츠가 장식하였습니다.

SK리츠는 IRP계좌에서 313주 보유중에 있습니다.

4분기에는 배당금은 주당 91달러나 지급하였네요.

기존 66원에서 37.8%나 상향된 수치 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SK리츠는 현재 안좋게 보는 시선이 더 많은 것 같네요.

 

IRP계좌에서 배당금이 지급되어 SOL 미국TOP5채권혼합40을 2주 추가 매수하였습니다.

참고로 엔비디아 채권혼합도 매도하고 SOL 미국TOP5로 교체 매매 해야할 것 같아 눈치를 좀 보고 있는 중 입니다.

엔비디아가 너무나 월등한 기업이긴 하지만 올해 너무나 주가상승이 가파르게 올라갔었고, 좀 분산하는 차원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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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연금저축, IRP), ISA 계좌 배당금 결산

올해 제 연금계좌와 ISA계좌에서는 배당금이 총 2,098,785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과거에 받았던 배당금도 정리는 할 수 있겠으나 이미 지난 배당금이고 앞으로 정리를 잘해나가겠습니다^^;;

어머니 계좌(연금저축펀드)

올해 7월부터 시작한 어머니 연금저축펀드 계좌는 총 447,755원을 기록하게 되었고요.

내년 1월에 추가자금이 들어가면 내년의 배당금은 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600~700주 정도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과 나머지는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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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좌

제 일반계좌에서는 미국주식들이 총 2227.09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아직 21년 보다는 적은 배당금인데요. 내년엔 21년보다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해 그만큼 더 배당주를 늘리는데 집중했기 때문이죠.

어머니 계좌

어머니 계좌에서는 미국주식이 485.21달러, 국내주식이 308,800원을 지급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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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계좌만 따져봤을때 머 이것저것 해도 아직 1년에 분배금 및 배당금 받는 액수가 아직 500만원이 되지 않네요.ㅠ

열심히 열심히 늘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내년에도 기록을 착실히 해가면서 배당주를 늘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봤고요.

결국엔 어떤 주식방식의 투자든 마찬가지겠지만 인내심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변동성이 큰 성장주 투자도 타이밍을 잘못맞추면 다시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고 배당주 투자는 간혹 최악으로 주가도 떨어지고 배당금도 지급이 안될때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차곡차곡 배당금을 올리다보면 언젠간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투자든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으시면 수익률은 반드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