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코인, 주식 등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

 

 

 

안녕하세요. Green입니다.

오늘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에 있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행동하라는 겁니다.

위의 사진처럼 반드시 확신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첫번째 나 자신을 알야한다는 내용과 연계를 시켜보면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행동과 실수 등 반복하다가 내 스타일이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번 실수하면 어떻고 두번 실수하면 어때요. 결국 마지막판 이기면 인생에서 승리자가 될겁니다.

잦은 실수를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만들어 나가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아픔없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것은 없겠죠.

그렇지만 언젠가 아픔은 찾아올 것이고 젊을 때부터 서서히 아픔을 이겨내온 사람이 결국엔 끝판왕이 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우선은 작게작게 행동(투자)하면서 나의 스타일이 어떤지 파악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실수들을 하고 다음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줄여나가보세요.

그럼 어느순간 이웃님들에게도 확고한 나만의 투자스타일이 나도 모르게 생겨날겁니다.

 

 

두번째는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마 다른 글에서도 나의 성향이나 여러가지를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여러번 이야기 했습니다. 왜 나 자신을 알아야 할까요?

우선 투자는 하루,이틀 싸움이 아닙니다. 펴~~~~엉~~~~새~~~앵 동안 해나가야 하는데 나랑 안맞는 스타일을 평생 고수 할 수 있을까요? 절대 못할겁니다. 시장에서 멀어지지만 않으면 이미 이웃님들이 승리할 확률자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주식도 부동산도 현재까지는 과거로부터는 우상향하고 있는 시장이니까요.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사람에 비해서는 무조건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가 어떤사람인지 잘모릅니다. 다른사람에게 나를 소개하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내가 투자를 한다면 어떤스타일이 더 맞을것인가? 이러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배당으로 생활비를 만들어 사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그냥 보기엔 쉬워보여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10년 20년 그냥 아무생각없이 주식을 산다는 것도 마냥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그냥 제 스타일로서는 이게 최선이라 선택을 한 것이지요.

저는 현금이 있을 때는 주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알아보고 하지만 올해 모든 현금을 소진하고 나면 사실 주식창도 잘열어보지 않습니다. 보고있어도 살수가 없는데... 그림의 떡 이잖아요~ 저만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단타로는 단 한번도 수익을 올려본적이 없습니다.(예외로는 공모주 몇번정도?)

이렇게 주식관련 블로그를 쓰고있는 저도 똥손이라 제가 사면 내려가고 제가 팔면 올라갑니다.^^

 

위와 같은 생각으로 저는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