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APL)의 주가는 어디까지 상승할까?

 

 

안녕하세요. Green입니다.

오늘은 애플(AAPL)의 주가상승으로 시총 3조 달러를 넘어선 기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3078?cds=news_edit 

애플, 세계 첫 꿈의 시총 ‘3조 달러’ 넘었다… 삼성전자 8배

기사는 7월 1일자 기사입니다. 꿈의 시총인 3조달러를 넘어섰다는 기사에요.

정말 애플은 그 끝이 어딘지 모른채 계속 우상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우상향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상향의 퍼포먼스를 기대해보면서...

아주아주 위대하고 대단한 기업입니다.

제가 애플을 보유하고 있는 현황은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계좌가 여러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제 계좌도 있고 아내 계좌, 딸래미 계좌, 어머님 계좌 총 6개 계좌에서 총 96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하나같이 다 좋네요!

가장 수량이 적고 수익률이 좋지 않은게 딸아이 계좌인데..ㅠ 아빠가 미안해..ㅠㅋㅋㅋ

아 제 닉네임이 Green인 이유가 딸의 태명이 Green이였습니다.^^

둘째인 아들의 닉네임은 Hole in이었구요~

네 생각하시는 그 골프장에서 따온 거 맞습니다^^ 제가 취미로 골프를 많이 좋아해서...;;;

다시 애플이야기로 돌아와서 사실 저는 상승을 많이 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을 썩 즐기지는 않는 편이긴 한데 애플주식은 몇번 매수했다가 매도했다가를 반복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말이죠.

그렇게 2~3번의 거래와 후회를 통해 이제는 함께 계속 가보기로 결정했죠.

2018년도에 제가 미국주식을 시작했는데 저는 그때도 가격이 높긴 높은 것 같다라고 생각했었죠.

한국주식만 하던 저에게 미국주식들은 다 가격이 비싸보였습니다.

한국은 워낙 저평가가 되어 있으니까요^^;;

 

 

 

투자의 아이디어 중 하나로 생각하는게 아내가 좋아하는 물건들 입니다.

애플, 테슬라, LVMH가 대표적 입니다.

집에도 이미 아이폰 3대, 아이맥, 에어팟 2개를 보유중에 있습니다.

아내는 저와 결혼하기 전부터 애플을 사랑하는 여자였으니까요.

아내가 만약 아이폰이 아닌 다른 핸드폰으로 바꾸는 날이 온다면 애플 매도를 고민해보겠습니다^^

애플의 미래가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오늘의 결론